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
한국미래과학진흥원, 창의과학체험 프로그램 개최
  • 조진성 기자
  • 승인 2012.02.28 16:41
  • 댓글 0

   
▲ 지난 21일~23일 한국미래과학진흥원은 구미과학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움직이는 신비한 지각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창의과학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미래과학진흥원 제공) 조진성기자 cjs@kntimes.co.kr
【서울=코리아뉴스타임즈】사단법인 한국미래과학진흥원(이사장 권오갑)은 지난 21일~23일 구미과학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신비한 지각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창의과학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외계층의 과학소양 함양과 과학창의교육 격차해소 및 지역과학관 활성화'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식경제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통한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지구의 구조나 판구조론 등 다소 어려운 내용을 전문강사를 비롯한 보조 진행요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파와 삶은 계란으로 비유한 지구의 구조와 재미있는 그림 중심의 수업을 통해 이해시킴으로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지각변동 이유와 원인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강의 ▲영상으로 보는 판 구조론 ▲지구의 대륙 이동설에 대한 종이접기 ▲지구퍼즐 맞추기 ▲떠다니는 대륙실험 ▲강의 내용에 대한 퀴즈를 통한 정답자 상품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움직이는 대륙 이동설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미래과학진흥원에서 개발한 실험기구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방학을 맞이해 교실을 벗어난 학생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국미래과학진흥원은 수업이 끝난 후 지구와 관련된 50여 쪽 분량의 교재와 애니매이션CD, 과자세트를 선사해 학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시작으로 지구퍼즐도 맞추고 대륙 이동설의 원리를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직접 손으로 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지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미래과학진흥원 조성호 전무는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과학이 문화로 창의가 희망으로 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성 기자  cjs@kntimes.co.kr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현대오토에버 상장 추진, 정의선 의중은?
현대오토에버 상장 추진, 정의선 의중은?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모네로’에 집중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모네로’에 집중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