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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아내, 남편 결백 주장
  • 배소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1.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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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덕제 아내가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사진=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배우 조덕제 아내가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반민정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5일 조덕제는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덕제의 아내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성추행이 가능한지 의구심이 들어 집에서 실제로 실험까지 해봤다. 마트에서 비슷한 옷을 구했고, 속옷 입고 그 위에 팬티스타킹 신고 바지를 입은 뒤 뒤에서 손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실험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손이 들어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남편인데도 손이 들어온다고 느껴지니 깜짝 놀라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조덕제 아내 정씨는 "(옷을 헤집고)손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었는데도 '하지 마'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라며 (영화 촬영 중 성추행은)절대 불가능하구나"라고 말했다.
 
정 씨는 "(이런 실험을 통해) 남편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확신했다”며 남편에  대해 신뢰를 표시했다. 이에 조덕제는 "제 아내가 10년 정도 저랑 현장을 같이 다녔다. 매니저로서 10년 정도 생활을 해서 제가 현장에서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 집에서는 아내지만 현장에서는 매니저와 같았고, 정신적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줬다"고 화답했다.

정씨는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옆에 있어 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게 가장 고통이었다”고 고백했다.

조덕제와 정씨는 ‘워마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덕제는 아내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경험이 많고, 페미니즘을 본 적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정씨는 “광화문에 있는 워마드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조덕제가 “워마드 무섭나요?”고 물어보자 정씨는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고 말했다. 조덕제가 “흉내를 내보라”고 하자 정씨는 “아아악” 소리를 질렀고, 옆에 있던 조덕제가 이를 따라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씨는 또 "갑자기 실직하게 돼 앞날이 너무 암담하지만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 그래도 지금 당장은 실업 급여가 나와서 신청하려고 한다. 앞으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서 여러분들이 생계 걱정하시지 않게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날 조덕제 아내 정 씨는 “대한민국 500만 페미니즘 플러스 50대 갱년기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 반민정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정씨는 남편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배우의 성품이나 인격에 대해서 전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고 있다”고 강한 신뢰를 보여줬다.

이에 조덕제는 "제 아내가 10년 정도 저랑 현장을 같이 다녔다. 매니저로서 10년 정도 생활을 해서 제가 현장에서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 집에서는 아내지만 현장에서는 매니저와 같았고, 정신적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옆에 있어 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게 가장 고통이었다”고 고백했다.

조덕제와 정씨는 ‘워마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덕제는 아내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경험이 많고, 페미니즘을 본 적 있으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정씨는 “광화문에 있는 워마드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조덕제가 “워마드 무섭나요?”고 물어보자 정씨는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고 말했다. 조덕제가 “흉내를 내보라”고 하자 정씨는 “아아악” 소리를 질렀고, 옆에 있던 조덕제가 이를 따라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끝으로 조덕제 아내는 최근 실직하게 된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갑자기 실직하게 돼 앞날이 너무 암담하지만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면서 "그래도 지금 당장은 실업 급여가 나와서 신청하려고 한다. 앞으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서 여러분들이 생계 걱정하시지 않게 노력하겠다.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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