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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게임즈, 허위 게임계약서로 22억 탈세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8.1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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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인트라게임즈 배상찬 대표가 고액의 법인세를 포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트라게임즈는 해외 콘솔게임 <툼 레이더>, <저스트 댄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등을 국내에 유통한 게임업체다.

국세청은 12일 ‘2018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조세포탈범 30명, 해외금융계좌 고액 신고 의무 위반자 1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11곳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배상찬 대표는 조세포탈범 가운데 유일한 게임업체 관계자였다.

국세청에 따르면 배상찬 대표는 허위로 게임개발계약서를 작성해 조세 22억 5,600만원을 포탈했다. 자산수증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을 게임개발계약을 통해 실현한 것처럼 가장한 것이다. 배 대표는 해당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12년 10월 설립된 인트라게임즈는 유명 해외 콘솔게임들을 국내에 유통해온 회사다. 인트라게임즈가 유통한 게임으로는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툼 레이더>, <소드 아트 온라인>, <서머 레슨>, <태고의 달인> 등이 있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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