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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안젤리나 졸리 '난민 논의' 후 투샷
  • 배소현 인턴기자
  • 승인 2018.11.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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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인스타그램 갈무리

[코리아뉴스타임즈] 배우 정우성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정우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안젤리나 졸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지난 2일 한국을 방문,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배우 정우성 등을 만나 예멘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4일 오후 출국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와 정우성은 지난 3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1시간 정도 면담, 예멘 난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젤리나 졸리는 정우성의 난민 옹호 역할에 대해 “(배우) 동료로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국수주의가 만연한 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하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우성도 “한국에 반난민 정서가 있긴 하지만, 다소 과장돼 보인다. 국민 대다수는 아직 난민에 대해 잘 몰라서 의견이 없거나, 난민을 옹호하지만 상당수는 조용하다”고 답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 대사로서는 정우성의 선배(?)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했으며 정우성은 2015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돼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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