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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SNS 핫이슈로 급부상한 까닭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8.06.25 13:38
  • 댓글 2

[코리아뉴스타임즈] 지난주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제주도’가 가장 큰 화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트위터와 다음소프트는 “6월 4주차 트위터 이슈를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난민 수용 여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도’가 화제의 키워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 연관 키워드로는 ‘난민’, ‘예멘’, ‘무비자’, ‘외국인’, ‘독일’, ‘영국’, ‘청원’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예멘인 500여명은 자국에서 벌어진 내전을 피해 제주도로 입국했다. 제주도는 외국인이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면, 비자 없이도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 난민에 관대한 국가로 여겨지는 점도 예멘인들의 제주도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단기간에 예멘인들의 입국과 난민 신청이 몰리자, 정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무사증 입국 불허 국가’에 예멘을 추가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난민 수용 찬반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게재된 난민 대응 관련 청원은 참여인원이 4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제주도 연관 키워드로 영국과 독일이 드리워진 까닭은 두 국가도 난민 문제를 겪은 때문으로 보인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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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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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18-06-25 17:25:11

    한국의 과거 난민을 빗대어 무슬림 난민을 받아들이자는 주장은 민족성 특성과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인도주의적 주장입니다. 무슬림혐오와 인도주의라는 명목하에 현재의 문제를 호도하려는 것은 정상적 인도주의라고 할수 없습니다. 내 가족과 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온정을 베풀려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삭제

    • 푸른하늘 2018-06-25 17:24:43

      한국의 난민 특성은 사상과 종교적 영향이 없었으며, 민족 특성상 온순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의 경우 종교와 사상적으로 함께 하기에는 매우 위험하면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 들어와서조차 자신들의 민족 성향을 인정해달라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타 국가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은 단순하지 않았으며, 한 나라의 토종 민족이 위협을 받을 만큼의 위험성이 있었음은 수많은 사레들로 이미 보고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많은 나라의 정부에서 무슬림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는 정책을 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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