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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둘째 임신에 도경완이 한 말
  • 배소현 인턴기자
  • 승인 2018.05.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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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6일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측은 “장윤정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아들인 도연우 군이 태어난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됐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한 가족들은 선물처럼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같은날 오전 MC를 맡고 있는 KBS 예능 ‘노래가 좋아’ 오프닝 중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첫째 임신 때와는 또다른 감격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장윤정은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첫째 도연우 군을 낳았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둘째 임신을 축하한다는 격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경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 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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