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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여전히 검토 중”
  • 최윤정 기자
  • 승인 2018.0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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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위메프가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뉴스타임즈>와 통화한 위메프 홍보실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헤럴드경제는 9일 ‘뒷말 부담됐나, 위메프, 가상화폐 결제도입 잠정중단’ 제하의 기사에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가상화폐(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던 위메프가 이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는 그 근거로 위메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상화폐에 대한 투기 우려가 해소되고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고객 리스크가 없어질 때까지는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측은 본지 통화에서 “회사 공식 입장이 아니다. 가상화폐 결제서비스 도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적이 없으며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이 확정된 것이 없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도입 시기와 관련해 결정된 것은 현재로선 아무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앞서 지난달 29일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 화폐를 연동해 결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가상화폐 투자자를 포함한 일부 소비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위메프의 가상화폐 결제 도입 여부는 시장이 안정됐다고 판단된 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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