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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마약 투약 인정’ 백지영 콘서트 ‘예정대로’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8.0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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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배우 정석원씨. <사진=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 마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정석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9일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석원은 지날 달 말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를 입수한 경찰은 8일 오후 8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정석원을 긴급체포했다.

정석원은 긴급체포된 후 마약 시약 검사를 받은데 이어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은 현재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이며 가족이 변호인을 급히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석원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더 조사한 뒤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립인천전문대학 경호무도과를 졸업한 정석원은 2009년 배우로 데뷔한 뒤 2013년 6월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정석원의 긴급 체포 소식에 백지영은 충격을 받았으나 내일 열리는 콘서트는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 9일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팬과의 약속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  iris0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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