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통신사 포인트도 현금화 시켜라” 요구 빗발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8.01.11 12:34
  • 댓글 1

[코리아뉴스타임즈]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앞으로는 모두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됐다. 이 소식에 통신사 포인트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들이 쇄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10일 “여신전문금융회사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카드 포인트를 간편하게 현금화 할 수 있다.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고, 이를 자동화기기(ATM)에서 찾는 방식이다. ATM에서 찾을 수 없는 1만 포인트 미만은 카드대금과 상계하거나, 카드대금 출금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금감원의 결정에 온라인에는 환영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네티즌들은 ‘포인트 없애고 수수료 내려라’, ‘카드사 포인트뿐만 아니라 모든 포인트는 소비자의 재산이다. 모든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수 있게 해라’, ‘포인트가 자동으로 현금화돼 결제카드에 자동 입금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특히 통신사의 포인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코리아뉴스타임즈> 취재 결과, 통신사 가입자들은 멤버십 포인트에 대해 사용처 증가보다 통신비로 결재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 사항이 가장 많았다.

네티즌들은 ‘통신사 포인트도 현금처럼. 통신사의 멤버쉼 포인트도 손질을 해야 한다. 사용처 및 사용 포인트를 풀어야한다’, ‘통신사만 수십만 포인트 있는데 수백 번을 번거롭게 들이대도 몇만 포인트도 못써’, ‘통신사 멤버쉽포인트도 소멸되는데 이것도 현금처럼 사용하면 좋겠다.. 멤버쉽포인트 사용할 곳이 별로 없어서 매년 20만원 이상씩 소멸되니 아깝다’ ‘통신사 포인트는 왜 포함을 안 시키죠’ 등 통신사 포인트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동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는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입자 절반은 사용처 부족 등으로 이 포인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미숙 기자  iris01234@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티멤버스 2018-01-12 10:58:18

    매년 5만점 주면 뭐하나. 그림에 떡인걸.... 사용할 곳도 별로 없어. 돈으로 못 쓰니 5만점 10만점등 많이 주는 듯.   삭제

    여백
    여백
    오늘의 뉴스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 '후배 합격 기원' 응원 펼쳐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 '후배 합격 기원' 응원 펼쳐
    '일본 대표 꽃남' 사카구치 켄타로, 유명 여배우와 열애 중
    '일본 대표 꽃남' 사카구치 켄타로, 유명 여배우와 열애 중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