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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의 반격, ‘이상호 기자 죽이기’ 나선다
  • 김정길 기자
  • 승인 2017.11.09 18:07
  • 댓글 1
<사진=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김광복씨(김광석 친형)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서해순씨는 소송을 맡을 변호사로 박훈 변호사를 선임했다. 박훈 변호사는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김명호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항소심에서 변호했던 '박준 변호사'의 실제 모델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서씨의 변호인으로 11월 중순 이후 이상훈 기자와 김광복씨에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김광석 사망 의혹을 제기한 이상호 기자에 대해 “팩트를 근거로 말해야 하는데 팩트가 없다”라며 "20년 동안 추적했다는 것은 20년 동안 아무 짓도 안 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비판해왔다. 또 서해순씨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의혹도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9월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막장 드라마를 쓰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 사람을 살인범으로 몰고 있는 이 기자의 막가파 행태를 보면서 서해순의 변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경찰은 김광복씨와 이상호 기자가 서해순씨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2개월 동안 수사해왔다. 광복씨와 이상호 기자를 두 차례 조사한데 이어 서해순씨도 지난 달 12일과 16일, 지난 1일 등 총 세 차례 조사했다. 서연양 사망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과 의료진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오는 10일 경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길 기자  koreanewstimes@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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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발전하는 2017-11-09 18:25:19

    무혐의는 죄가 없다는게 아니다!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서, 증거가 사라져서, 무혐의 처분을 받을뿐이다.
    경찰의 초동수사가 부족해서, 오늘날 이런 사태가 온것 같다.
    서해순은 경거망동 하지말고, 자중해서 살아라. 니가 잘나서, 무혐의 처분을 받는게 아니다.
    모든 국민들은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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