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
하이트진로, 베트남에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 개점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7.10.09 11:03
  • 댓글 0

[코리아뉴스타임즈]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첫 소주브랜드 전문점을 오픈하고 현지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의 현지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을 오픈한다. 진로포차는 6일부터 가오픈 상태이며 10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진로포차는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지난해 하반기에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매장인테리어와 메뉴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한국식 주점이다.

한국식 실내포차를 모티브로 한 진로포차는 소주브랜드 매장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깔끔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의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와 참이슬의 홍보매장 역할도 한다.

진로포차 1호점의 정식 명칭은 매장이 위치한 하노이시 바딘구 끄어박 지역 이름을 딴 ‘하이트진로포차 끄어박’이다.

진로포차 1호점은 현지에서 수년간 한국음식점 운영노하우가 있는 한국인 사업가와 제휴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18년에 진로포차 2호점을 열고 2020년까지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대해 직영점을 포함해 매장 수를 20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와 공격적인 영업을 위해 현지 영업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현지 소주판매기반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의 상반기 매출액은 293만 달러로 2016년 연간 매출액(252만 달러)을 이미 넘어섰으며 연간 매출액도 전년의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20년까지 연간 1천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koreanewstimes@kntimes.co.kr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삼성카드, 20% 넘은 고금리 카드론 대출 최다
삼성카드, 20% 넘은 고금리 카드론 대출 최다
한국시티은행 전북은행, 가산금리 3배 많아
한국시티은행 전북은행, 가산금리 3배 많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