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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서비스로 수십억대 선친 땅 찾은 행운아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7.09.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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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노원구 주민 이 모씨가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모르고 있던 부친 명의의 땅 3만8786.5㎡을 찾아 화제다. 해당 땅값은 공시지가로 24억원에 달한다.

서비스를 시행한 노원구는 “이씨가 지난 2월 사망자 재산조회를 신청했다. 원스톱 서비스로 수억원 대 재산을 찾는 분은 가끔 있지만, 공시지가로 2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찾은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라며 “이씨는 선친이 땅을 보유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자의 금융내역과 토지, 연금 등 상속재산 조회를 한 번에 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서비스가 시행됐다. 노원구에서는 총 786건, 1183필지(131만1425㎡)의 토지 재산을 상속인에게 찾아주었다. 노원구는 기존 동주민센터를 방문,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를 신청하던 방식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런 추세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이용신청은 ‘정부24(www.gov.kr)’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자는 제1순위(직계비속, 배우자)나 제2순위 상속인(직계존속, 배우자)이어야 한다.

이미숙 기자  koreanewstimes@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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