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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IOC 위원 사퇴, 정년 5년 남겨두고 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7.08.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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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IOC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건희 회장의 가족이 이 회장의 IOC 위원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IOC는 이어 "이건희 위원이 물러남에 따라 IOC 위원은 총 103명이 됐다"라며 이건희 회장의 위원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IOC 위원으로 선출된 후 20여년간 IOC 문화위원회와 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장의 IOC 정년은 80세로 오는 2022년까지 5년 더 남은 상태다. 이런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이 회장이 병세가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굳어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건희 회장이 물러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 위원 1명만 남게 됐다. 유승민 선수위원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선출됐다.

한편 IOC 집행위원회는 이건희 회장의 사퇴와 함께 9명의 신임 IOC 위원 후보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kntime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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