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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도 인기몰이
민경찬 기자 | 승인 2017.05.19 12:29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홍보 자료 (사진=스노우엔터테인먼트)

[코리아뉴스타임즈] =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이 지난 16일 방영을 끝으로 30부작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MBC,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OST 전문 스노우엔터테인먼트가 합작으로 만들어 온 국민에 감동을 선사했던 드라마 '역적'은 방송이 끝날 때마다 어김없이 OST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출되기도 했다. 

역적 OST는 파트 1부터 파트 10, 그리고 안예은 스페셜 파트까지 작품성 있는 곡들이 대거 공개되었는데 '소문난 잔치에 들을 것까지 풍성한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역적'은 OST가 뛰어났다.

OST전문 제작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역적과 어울리는 가수들을 발굴하고 좋은 곡들을 수집해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두 제작하며 김진만 감독이 드라마에서 뮤지컬과도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 

또한 김진만 감독이 직접 러브콜을 보낸 안예은이 드라마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극 중 뮤지컬과 같은 명장면들을 연출할 때 많이 쓰였던 OST 파트 7 '익화리의 봄'은 배우 김상중이 함께 노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노래에 나오는 떼창부분은 스노우엔터테인먼트가 역적 촬영현장인 경북 문경을 직접 방문, 출연진의 합창을 녹음해서 완성했다.

가수 전인권, 세계가 인정한 포스트 국악의 선두주자 잠비나이, 청아한 목소리의 최윤아, 높은 옥타브를 구사하는 연규성, '익화리의 봄'의 김상중, 이하늬, 채수빈 그리고 수출용 드라마로 해외에서 듣게 될 공민지, 유성은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OST에 참여했다. 

스노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백성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던 드라마 역적의 OST는 모두의 마음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차기작인 드라마 '안단테(엑소 카이주연)'로 또 한 번 좋은 OST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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