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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현재활요양병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병행치료
  • 최정 기자
  • 승인 2017.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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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빛현재활요양병원)

[코리아뉴스타임즈] = 한빛현재활요양병원은 지난 15일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리미션1℃’를 도입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빛현재활요양병원은 양한방 협진으로 암치료 시스템을 운영하는 전문 통합암재활요양병원이다.

이번에 도입한 기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0.46MHz의 고주파를 이용한 암치료 장비다. 종양조직에 42~43도에 이르는 고온의 열을 가해 암 세포를 괴사시키는 원리를 이용했다. 심부열을 내는 방법이 기존 방식과 다른 통전형 방식이라고 전했다.

방사선치료나 항암제치료와는 달리 통증이 없고 무독성으로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와 같은 항암요법의 부작용이나 탈모, 손발 저림 등 합병증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한빛현재활요양병원 이용표 원장은 "혈액암을 제외한 위암, 대장암 등 대부분의 고형암에 적용이 가능하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현재활요양병원에서는 항암면역세포치료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압노바비스쿰(미슬토) 주사요법, 메가비타민 주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고주파온열암치료기와 병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정 기자  knt@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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