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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코미디,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개막
  • 김영일 기자
  • 승인 2017.05.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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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 역 윤서현과 김진우

[코리아뉴스타임즈] = 대중들에게 익숙한 ‘지킬앤하이드’를 완벽히 뒤집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품 코미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6월20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낳는 작가, 희극의 명장 ‘미타니 코키’의 작품으로 잘 짜여진 극본 안에 효율성 있게 배치된 웃음 포인트, 생각할 틈 없이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대사들로 관객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대중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마음껏 웃게 되는 명품 코미디 연극이다.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무대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의 장점을 십분 살려 줄 연기력으로 각광받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킬 박사’ 역에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싸우자 귀신아’, 영화 ‘90분’, ‘미스터 소크라테스’ 등 연극 무대는 물론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로 믿음을 주는 배우 윤서현과 드라마 ‘별난가족’, ‘리멤버-아들의 전쟁’, ‘돌아온 황금복’ 등의 작품에서 주목 받은 후 최근 영화 ‘쇠파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성장하는 배우 김진우가 확정됐다.

‘이브 댄버스’ 역을 맡은 박하나와 스테파니

요리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관능 문학을 즐겨 읽는 자유로운 숙녀이자, 지킬 박사의 약혼녀 ‘이브 댄버스’와 이브의 또 다른 인격체 ‘하이디’ 역에는 드라마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서 도도하면서도 사랑에 목마른 ‘김빛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하나가 캐스팅됐다.

또한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스테파니가 함께 캐스팅돼 상반된 이미지의 ‘이브 댄버스’와 ‘하이디’를 색다른 매력으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빅터’ 역을 맡은 정민과 장지우

지킬 박사의 악한 인격체 ‘하이드’를 연기하는 배우 ‘빅터’ 역에는 뮤지컬 ‘비스티’, ‘명동로망스’, ‘사의찬미’ 등 다양한 공연에서 깊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정민과 드라마 ‘푸른거탑 제로’, ‘김치 치즈 스마일’, 연극 ‘스캔들’, ‘트루웨스트’, ‘옥탑방 고양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배우 장지우가 출연한다.

지킬 박사의 조수 ‘풀’ 역에는 드라마 ‘완벽한 아내’, ‘피고인’, ‘미씽나인’ 등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인 신 스틸러 배우 박영수과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 ‘징비록’ 등에서 개성 넘치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장태성이 캐스팅됐다.

김영일 기자  seenedom@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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