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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오페라단, 오페라 '마농 레스코' 무대에 올린다창단 26주년 기념,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서
민경찬 기자 | 승인 2017.05.16 15:22
▲오페라 마농 레스코 포스터

[코리아뉴스타임즈] = 창단 26주년을 맞은 글로리아오페라단이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를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연다.

글로리아오페라단 양수화 단장은 "'마농 레스코'가 7년 전 국내 공연을 끝으로 한동안 공연되지 않아 이번 창단 기념 작품으로 오페라 애호가들을 위해 '마농 레스코'를 올리게 됐다"고 공연 배경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수화 단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았고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최고 공로상을 받은 바 있는 '마르코 발데리(Marco Balderi)'가 섬세한 해석력을 바탕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푸치니의 고향 루까 시립극장의 예술감독 겸 연출가 '알도 타라벨라(Aldo Tarabella)'와 푸치니 재단 기획감독 '카탈도 루소(Cataldo Russo)'도 함께 한다.

주인공 '마농' 역은 라 스칼라 극장 데뷔 후 세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다리아 마시에로(Daria Masiero)'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유럽에서 활동 중인 '마리아 토마씨(Maria Tomassi)'가 맡았다.

귀족 청년 '데 그뤼'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역 칼라프 데뷔 후 유럽에서 활동 중인 테너 '다리오 디 비에트리(Dario Di Vietri)', '제5회 양수화 성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유럽에서 활동 중인 '이형석' 등이 선보인다. 그 외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스텝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마농 레스코'는 1893년 토리노 레조(Regio) 극장에서 초연되며 당시 젊은 푸치니에게 '베르디를 이어갈 오페라 작곡가'라는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글로리아오페라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 기간 내 모든 예매자에게 공연 프로그램과 마농레스코 에코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5월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글로리아오페라단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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