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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강, '도둑놈, 도둑님' 첫회부터 눈물샘 자극
김영일 기자 | 승인 2017.05.15 15:04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스틸컷.

[코리아뉴스타임즈] =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배우 안길강이 첫 회부터 막강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3일 방영된 ‘도둑놈, 도둑님’ 1회에서는 장판수(안길강 분)가 오랜 시간 못봤던 아들 장민재(문우진 분)를 향한 부성애를 보여주며 지켜보던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대통령 특사로 수감 생활을 일찍 마친 장판수는 교도소 생활로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마음에 “이제 어떤 일이 있어도, 하늘이 무너져도 아빠 도둑질 안 할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맘 풀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장판수는 “지금 힘들어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올 거야. 아빠 말 무슨 말인지 알겠냐?”며 아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말도 함께 전해 극을 보는 이들에게 애잔함을 선사했다.

배우 안길강이 출연하는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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