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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만행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영화로 제작쇼비즈엔터그룹, 6일 부산서 제작발표회 및 포럼 개최
민경찬 기자 | 승인 2017.01.04 13:44
▲(사진=지니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코리아뉴스타임즈] = 일제의 만행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이 영화로 제작된다.

이 영화 '현해탄'의 제작사인 쇼비즈엔터그룹(회장 앙드레 정)은 오는 6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영화제작발표와 더불어 우키시마호 폭침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략 포럼을 연다.

영화제작발표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 백종원 부산시의회 의장, 우키시마호 폭침 한국희생자 추모협회 최소남·김희로 대표,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 영화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진홍 감독,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 한국인 강제노역 노동자 7000여 명을 태운 우키시마호가 일본 아오모리 현 오미나토 항을 출항해 부산으로 귀향하던 중 폭발해 대부분 한국인이 사망한 사건으로 일본이 고의로 격침한 만행으로 보여지고 있다.  

앙드레 정 회장은 "'현해탄'으로 국내영화의 새 지평을 열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전하며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전범국 일본의 전범 청산 전기를 마련해 숨져간 원혼을 위로하고 독도 및 위안부 문제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영화제작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전략포럼 개최에 대해 '현해탄'의 김진홍 감독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스크린을 통해 바로 잡자는 앙드레 정 회장의 제작 취지에 공감한다"며 "제국주의와 일제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스크린에 담아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현해탄'은 주우첸 문화미디어 유한공사 진평 대표와 세계화인총연합 양문수 한국회장, 인터스트리 권종달 회장 등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했으며 중국에도 대대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KCM의 '우리도 남들처럼' 뮤직비디오에서 감정연기를 선보인 김형민을 비롯해 김도해, 김주아, 이종호, 김건모, 정든해솔, 성제슬, 안다은, 차민주, 방인아, 안다은, 하정윤, 이나겸, 오자훈, 황태현 등과 엠팩트, 배우 최성희, 방송인 심소원, 개그맨·배우 이정용, 조승준, 이경진, 방송인 김채현, 가수 클럽소울, 전영도, 국악인 금현욱 등이 참석한다.

한편 아역배우 김형민은 '현해탄' 공동제작사 '메이플러스(대표 황형구)'의 마케팅 회사인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어린이답지 않게 진솔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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