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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인의 날'…환경오염 피해자 보상 길 열려
  • 길나영 기자
  • 승인 2015.10.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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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사진=이완영 의원실 제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은 16일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회장 권기태)가 주최하는 '제11회 환경기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환경기술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이후 11년째를 맞이하는 '환경기술인의 날'은 환경부·환경관련 기관과 학계·연구소의 정책과 실무 연구진들이 환경정책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현장에 반영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산업체의 우수한 환경기술과 제품을 실수요자인 관계공무원과 업계에 홍보, 보급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재 (사)미래환경연구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이완영 의원은 "최근 연이은 화학물질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은 고조되고 있고, 노후화된 시설, 안전불감증, 안전교육 미비, 행정기관의 지도·감독 부실 등 많은 부분에서 원인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환경오염피해구제법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제 화학물질사고, 기름유출사고 등에서 환경오염피해자는 신속히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도 보장하는 상생의 길이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길나영 기자  knt@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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