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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건)
[바둑인문학 (5)] 영웅은 졌을 때가 아니라 끝났을 때 운다
※영웅선읍(英雄善泣)=영웅은 잘 운다. 눈물은 패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승자들도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 승리의 축배에는 땀이 반, 눈물이 반이다. 눈물이 승자를 만들고, 영웅을 만든다. 영웅은 눈물을 먹고 자란다.“...
김태관 (경향신문 전 논설위원)  |  2018-07-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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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인문학 (4)] 고수는 하수에게 배운다
※공자천주(孔子穿珠)=공자가 시골 아낙에게서 배운 지혜로 구슬을 꿰다. 천하의 공자도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에게든 가르치려고 든다. 하수...
김태관 (경향신문 전 논설위원)  |  2018-06-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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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인문학 (3)] 오직 한 발이 바위를 꿰뚫는
※ ‘사석위호(射石爲虎)’= 호랑이인 줄 알고 쏜 화살이 바위를 꿰뚫었다. 필사의 한 발이 바위를 뚫는 기적의 드라마를 만든다. 일수불퇴, 오직 이 한발이다. 나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지금 내 손에 쥐어진 오직 이...
김태관 (경향신문 전 논설위원)  |  2018-06-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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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인문학 (2)] 양귀비 요술에 속지 마라
※非幻者能眩 實觀者自眩= 요술쟁이가 속이는 게 아니라 보는 사람이 스스로 속는 것이다. - 환희기 ▶살찐 양귀비가 절세가인으로 보인 것...
김태관 (경향신문 전 논설위원)  |  2018-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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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인문학 (1)] 고수는 감추고 하수는 뽐낸다
※혜고부지춘추(蟪蛄不知春秋)=여름철 쓰르라미와 매미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 - 소요유편. ▶하수는 자신이...
김태관 (경향신문 전 논설위원)  |  2018-05-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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