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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건)
보름달과 슈퍼문
보름달과 슈퍼문‘정월 보름달을 먼저 보는 사람은 복을 많이 받는다’란 우리 속담이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둥근달이 떠오르는 것을 보는 사람은 그해에 복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다. 서로 ...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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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색팔색과 칠색 팔색
질색팔색과 칠색 팔색‘몹시 싫어하거나 꺼리며 놀람’이란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 ‘질색하다’이다. 그런데 실생활에선 이에 못지않게 ‘매우 질색하다’란 의미로 ‘질색팔색’이란 말도 많이 쓰인다.하지만 국립국어원 ‘표...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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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드니 시쁘다
마음에 안 드니 시쁘다“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승리를 얻어 그 어느 승리보다 뜻깊고 시쁘다.” 어느 신문에 난 기사이다. 뜻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고 넘어갔다면 여러분도 ‘시쁘다’의 뜻을 잘...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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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과 연배의 의미
터울과 연배의 의미 한국 사람은 서양 사람에 비해 나이에 민감하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나이로 서열을 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나이와 관련된 말을 할 때는 조심스럽다. 상대를 깍듯하게 대접한다고 한 ...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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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한 사람
티미한 사람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말은 ‘요우커’였다. 그런데 외래어 표기가 ‘유커’로 바뀌었다. ‘유커’가 현지음과 가깝다는 이유 때...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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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과 터앝의 경계
텃밭과 터앝의 경계“농사를 전문적으로 짓는 농사꾼이든, 그저 소일거리로 ‘터앝’ 정도 가꾸는 이든 누구든 겪는 일일 것이다.”어느 신문...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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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과 헤이즐넛
개암과 헤이즐넛‘다방’이라 불리던 ‘찻집’이 거의 사라졌다. 그 자리를 외국에서 들어온 커피숍이 자기 집인 양 꿰차고 앉았다. 그와 함...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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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한복이 아니라 생활한복이에요
개량한복이 아니라 생활한복이에요요즘 명절이라고 해서 특별히 한복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나마도 ‘전통한복’보다는 ‘개량한복’을 입...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10-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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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와 꼭두각시는 매한가지
괴뢰와 꼭두각시는 매한가지오래전 대한민국은 북한을 ‘북괴’, 북한 괴뢰라고 불렀다. 그땐 남북한이 사이가 나쁠 때면 서로를 ‘괴뢰군’이...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09-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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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에누리'
사라진 ‘에누리’“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어~.♬” 요즘은 듣기 힘들지만 유명 코미디언인 고 서영춘씨가 부른 ‘서울구경’의 ...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09-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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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을 디딤돌 삼아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부리와 뿌리를 구별 못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간혹 돌부리를 ‘돌뿌리’로 쓰는 사람이 있다. 어떤 물건의 끝이 뾰...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09-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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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와 고맙다의 차이는?
감사하다와 고맙다의 차이는?글쓰기는 내 직업이 아니다. 남의 글을 읽고 잘못을 바로잡는 게 나의 주된 일이다. 그래서인지 문자를 보내거...
김선경 경향신문 차장  |  2017-09-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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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삼성카드, 20% 넘은 고금리 카드론 대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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